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조회하는 법 (www.gir.go.kr) 국가 통계 기업별 현황

January 2, 2026

By: TISTORYSAJA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얼마나 될까?”
“ESG 경영이 중요하다는데, 우리 회사나 경쟁사의 배출량은 어디서 확인하지?”

기후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은 국가와 기업의 생존 과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정확한 데이터를 찾으려 하면 어디서 봐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환경부 산하 기관부터 통계청까지, 산재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조회 사이트와 방법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조회하는 법 (www.gir.go.kr) 국가 통계 기업별 현황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조회하는 법 (www.gir.go.kr) 국가 통계 기업별 현황

1.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 조회 (GIR)

가장 공신력 있는 국가 전체의 배출량 데이터를 보고 싶다면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GIR)**가 정답입니다. 이곳은 환경부 소속 기관으로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총괄 관리합니다.

💡 팁: 매년 12월 말에 2년 전의 확정 통계가 발표됩니다. (예: 2025년 말에 2023년 통계 확정)


2. 에너지·산업별 상세 데이터 확인 (EG-TIPS)

에너지 사용량과 연계된 온실가스 배출 통계가 필요하다면 한국에너지공단의 EG-TIPS가 유용합니다. 산업 부문별 에너지 소비에 따른 탄소 배출량을 시각화된 차트로 볼 수 있습니다.

  • 사이트 명: 에너지·온실가스 종합정보 플랫폼 (EG-TIPS)
  • 특징: 복잡한 엑셀 표 대신 그래프와 차트로 배출 추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 조회 경로:
    1. EG-TIPS 홈페이지 접속
    2. 메뉴 중 [통계/분석] → [온실가스 통계] 클릭
    3. 국가별, 부문별(산업, 수송, 가정 등) 배출량 선택 조회

3. 기업별 배출량 및 명세서 확인 방법 (NGMS)

“삼성전자나 현대차 같은 특정 기업은 탄소를 얼마나 배출할까?”
배출권거래제 대상 기업들의 개별 배출량 정보는 국가온실가스종합관리시스템(NGMS)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 사이트 명: 국가온실가스종합관리시스템 (NGMS)
  • 제공 정보: 업체별 명세서 주요 정보(배출량, 에너지 사용량)
  • 확인 방법:
    1. NGMS 홈페이지 접속 (로그인 불필요)
    2. 상단 메뉴 [정보공개] → [명세서 배출량 공개] 클릭
    3. 업체명 검색 또는 연도별 전체 목록 다운로드
  • 활용: 투자자나 취업 준비생들이 기업의 ESG 경영 성과를 분석할 때 필수적인 자료입니다.

4. 배출량 산정 방식과 주요 용어 이해하기

데이터를 볼 때 자주 등장하는 용어를 알면 이해가 쉽습니다.

  • CO2eq (이산화탄소 환산톤): 메탄, 아산화질소 등 6대 온실가스를 지구온난화 지수(GWP)를 곱해 이산화탄소 기준으로 환산한 단위입니다. 모든 통계는 이 단위를 씁니다.
  • 산정 등급 (Tier): 배출량을 계산하는 정확도 수준입니다.
    • Tier 1: 기본 배출계수 사용 (가장 기초적)
    • Tier 2: 국가 고유 배출계수 사용
    • Tier 3/4: 사업장별 실측 데이터 사용 (가장 정확)

5. 자주 묻는 질문 (FAQ)

Q. 우리 집이나 개인의 탄소 배출량도 알 수 있나요?
개별 가구의 정확한 배출량 통계는 없지만,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의 [탄소발자국 계산기]를 이용하면 전기, 가스 요금 고지서를 바탕으로 우리 집 배출량을 추산해 볼 수 있습니다.

Q. 가장 최신 데이터는 몇 년도인가요?
국가 통계는 검증 과정이 까다로워 보통 2년 전 데이터가 가장 최신입니다. 예를 들어 2025년 현재 조회 가능한 확정 통계는 2023년 데이터인 경우가 많습니다. 잠정치는 그보다 빨리(1년 전) 나오기도 합니다.

Q. 공공데이터포털에서도 볼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검색하면 한국지역난방공사, 전력거래소 등 공공기관의 세부 데이터를 파일(CSV, XML) 형태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